신경정신과의사 김병후 아파트 가격 집 위치 동네 손자 레오

김병후가 손자 레오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답니다. 2020년 11월 16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정신과 전문의 김병후가 손자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한편 김병후의 집 위치 동네 사는곳 어디는 서초구 반포동으로 보이며, 아파트 이름은 알기가 힘드네용 ㅠㅠ 평수는 50평대 이상의 대형으로 보이며 집값 가격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답니다

 

김병후는 "손자와 같이 목욕을 자주 하는 것 같다. 전에는 할아버지랑 같이 목욕하는 것을 좋아했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답니다. 이어 "요새 제일 중요한 게 아이랑 노는 것이 다. 아이가 주는 의미가 크다"라고 덧붙이며 손자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답니다.

손자랑 같이 살고 있었냐는 질문에 김병후는 "딸이 임신했을 때부터 같이 살고 있는 상황이다. 딸은 정신과 트레이닝이 남아 한국에 있고 사위는 미국으로 가서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라고 답했답니다. 김병후는 "손주가 나오기 전까지는 내가 인생을 충분히 살았다고 생각해 별다를 게 없다고 느꼈던 것 같다. 그런데 손주가 나오고 다 변했다. 내가 겁쟁이가 됐다. 아이가 너무 소중해서 운전을 하더라도 조심스러운 마음이다"라고 밝혔답니다.

그러면서 "아이 하나가 얼마나 많은 어른을 묶는지 모르는 상황이다. 사돈어른부터 우리 부부, 친척들까지 다 모인다. 어마어마한 교류를 만드는 것이다. 정말 소중하고 아주 많은 거를 느끼게 된다"라고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