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민 남편 나이 권해성 직업 프로필 결혼

예전에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배우 윤지민이 남편 권해성과의 연애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답니다.

당시에 출연진은 윤지민에게 권해성이 운 적은 없느냐는 질문을 했답니다. 이에 윤지민은 “연애 할 때 싸울 때 운 적 있는 것이다. 대차게 싸웠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답니다.

이어서 “다른 여자분한테 벨트 선물을 받아왔다. 그런데, 그날이 생일이나 뭐가 아니었다.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다. 벨트를 떠나서 이렇게 우유부단한 건 싫다고 했던 것이다. 그랬더니 울던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안답니다.

한편, 윤지민은 대한민국의 배우 겸 모델이랍니다. 본명은 윤지영이며, 나이 출생은 1977년입니다. 고향 출생지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이며, 신체 키는 174cm에, 자녀 가족관계로는 딸이 한 명이 있습니다.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 (스포츠모델학 졸업니다.

그녀는 배우 탤런트 데뷔 전에는 1996년 슈퍼엘리트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한 적이 있답니다. 미모는 정말로 본좌급인데, 사극에 출연하면 악녀로 출연했다가 털리고 죽는 역할이 많답니다. 지난 2013년 7월 경에 동료 배우 권민(현재는 예명으로 알려진 권해성)과 결혼을 발표했답니다. 지난 2014년 12월 20일에 득녀를 했습니다. 참고로, 부모의 가업은 복숭아 과수원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윤지민이 배우로 활동하면서 모은 돈으로 선물한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