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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차일드 이장준 태권도 키 나이 고향 여자친구

요구사항 2020. 7. 5. 14:32

이장준은 대한민국의 10인조 보이그룹 골든차일드의 멤버. 팀에서 셋째로 메인래퍼를 맡고있답니다. 울림의 신인 론칭 프로젝트인 W Project의 두번째 주자로 공개되었답니다.

 

스쿼드넘버는 82랍니다. 82는 대한민국의 국가번호이며, 골든차일드가 국가대표가 되기를 바라는 의미로 지었다고 한답니다. 데뷔 리얼리티인 〈2017 울림PICK〉1화부터 신인답지 않은 재치 있는 멘트로 인피니트 이성열이 예능 캐릭터로 뽑기도 했답니다. 연습생 때는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되었는데, 학생시절부터 예능캐릭터의 잠재력을 보여줬답니다. 서공예 동창들 말로는 학창시절부터 까불까불했는데 자다 일어나서 갑자기 으르렁을 춘 적도 있다고 한답니다.

 

 

전체적으로 흥이 많고 허물없는 모습을 보이는 골든차일드 내에서도 독보적인 입담과 위아래 가리지 않고 물어뜯거나 까불거나 하며 정신 나간(좋은 의미로) 똘끼를 보여주는 등 팬들도 인정한 골차 최고의 웃음 센터입니다.

 

 

이 특유의 끼가 아육대에서 카메라를 타고 전파를 타면서 알음알음 유명해졌는데 육상 경기에서 1번 주자를 소개할 때 카메라가 자신을 잡자 느닷없이 소라게 포즈를 취했답니다.

 

이어서 씨름에서는 온앤오프 효진에게 진 뒤 헤어밴드를 눈에다 두른 채 망연자실하게 앉아 있거나그리고 그걸 놓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막내 카메라에 잡히기만 하면 컨디션 고사하고 신명나게 날뛰는 등 시종일관 지치지 않는 리액션을 선보여서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답니다.

 

이장준 특유의 도른끼를 여과없이 드러내는 방송이 정말로 딩고에서 촬영하는 <장스타>라는 프로인데 팀이 아닌 본인의 단독 출연 +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유튜브 플랫폼 방송이라는 요소들이 합쳐져 그야말로 아이돌의 한계를 쳐부술 기세로 미친 똘끼를 발산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