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케이

'어머니와 고등어' 탤런트 한상진이 사촌 누나 노사연에게 "너무 말랐다"며 걱정했네용 ㅋㅋㅋ

 

 

2018년 9월 24일 방송된  '어머니와 고등어'에서는 그동안 엄마 밥을 먹을 줄만 알았던 자녀들인, 가수 노사연, 개그맨 유세윤, 이수지가 저마다의 방법으로 '엄마'의 레시피를 기록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노사봉, 노사연 자매의 점심 식사 시간에 사촌 동생 배우 한상진이 깜짝 등장했네요!!

 

 

노사연은 "난 (고기 말고) 냉면을 먹으려고 한다"고 했고, 한상진을 고기를 먹지 않는 노사연을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한상진은 노사연을 향해 "누나는 지금 너무 말랐다. 지금 더 먹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셰프 이원일은 "대식가 집안에서는 저 말이 욕이다"며 크게 공감했네용 ㅋㅋㅋ

 

 

한편 한상진 아버지 한순철 씨는 현재 한국샘물협회 회장입니다. 참고로 한국샘물협회는 유통되는 생수의 불법제조를 방지하는 목적으로 설립됐다네요! 한상진 벤제마 닮은꼴로 유명하녀 아버지 한순철 가족 가계도 부모 등에 대해서 알아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