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케이

배우 탤런트 고유미는 과거 인터뷰에서 액션 연기에 욕심을 드러냈답니다. 그녀는 KBS ‘황진이’와 아울러서, ‘수상한 삼형제’, SBS ‘아내의 유혹’ ‘나는 전설이다’, MBC ‘반짝반짝 빛나는’ 등 인기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맹활약했답니다.

 

하지만 모두 액션과는 거리가 멀었던 배역이었답니다. 그는 “특히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사투리 쓰는 직원 차수영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이, 그 뒤로 캐스팅이 밀려올 줄 알았는데…”라며 “특공/영화무술을 3년째 배우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답니다.

그녀는 여성스런 이미지를 버리고 액션 배우로 거듭나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답니다. 유미는 1983년생으로서 키는 167이며 고향은 포항이랍니다. 미혼이기에 결혼 남편 이혼 재혼 등은 사실이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