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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에 말대꾸한 김영임..."남편 이상해가 때리려고 해 경찰 출동"
-2026. 1. 12

국악인 김영임(73)이 남편인 개그맨 이상해(81)가 시어머니 앞에서 자신을 때리려고 해 경찰 출동까지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욱하다 골로 갈 뻔했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임은 "남편과 매일 같이 이혼하고 싶다"며 "오래전부터 이혼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과 차를 타고 가다가 파출소에 내렸다. 나는 순진해서 따라 들어갔다. 경찰들이 왜 왔냐고 하더라. 우리 이혼하러 왔다고 하니까 거기가 초토화됐다. 여기 코미디 프로그램 아니라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영임은 이상해가 시도 때도 없이 화를 낸다고 토로했다.

김영임은 "화내는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이유가 없다. 나이 먹어서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런가보다 이해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 사소한 걸로 화를 낸다. '이것 좀 먹어봐요' 하면 '안 먹어' 이렇게 화를 낸다. '이 옷은 좀 아닌 것 같다'고 하면 '너나 잘 입어'라고 한다. 어떨 때는 옷 입고 나가는 게 가관이다. 아직도 자기가 청춘인 줄 안다. 내의를 입었는데 젖꼭지가 나오게 입는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초장에 잡아야 하는데 시부모를 모시고 살아서 어른들 앞에서 싸울 수도 없었다"고 덧붙였답니다.

 

곽정은, '가정사 공개' 22기 옥순♥경수에 일침…"너무 무책임, 아이는 선택권 없어"
-2026. 1. 30

작가 겸 교수 곽정은이 방송에서 가정사를 언급한 ‘나는 SOLO’ 22기 옥순과 경수에게 날 선 일침을 가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곽정은의 사생활'에는 '나솔 옥순·경수 커플에게 꼭 하고 싶은 말 (feat. 심리학적 조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곽정은은 지난 27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4'에 출연해 가정사를 공개한 22기 옥순과 경수의 발언을 언급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앞서 옥순은 해당 방송에서 "제 아들이 경수와 경수의 딸을 친아빠와 친누나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딸이 등원을 도와주다 같은 반 친구를 보더니 '손 놓을까, 이모?'라고 물어봤다"고 전했다.

옥순은 또 "아들과 딸의 입장이 다르다"며 "아들은 친아빠를 본 적도 없고 연락할 일도 없지만, 딸은 친엄마와 면접 교섭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가 너와 함께 살기 때문에 엄마라고 불러야 한다고 강요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지만, 경수는 "내 가정에 너희가 들어와야 한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22기 경수 또한 "전처를 대학교 1학년 때 만나 10년을 함께했고, 상대방의 외도로 이혼하게 됐다"며 전처와 관련된 과거사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를 지켜본 곽정은은 심리 전문가로서 가정사를 방송에서 공개한 선택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곽정은은 "솔직히 마음이 참 많이 무거웠다"며 "우선 이것부터 알아야 한다. 방송국 제작진은 게스트의 행복에 관심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작진이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할 때, 그 요구를 모두 받아줄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곽정은은 "어른들은 스스로 선택해서 얼굴을 드러내지만, 아이에게는 선택권이 없다"며 "내밀한 가정사가 전국민에게 생중계되고 영상으로 남는다는 건 아이의 기억 속에서 지우기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너무 무책임한 선택이었다"고 꼬집으며 "부부는 잠시 속이 시원했을 수도 있고, 유명세가 필요해 도움이 됐다고 느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는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우리 가족 이야기니까 괜찮다’는 생각은 부모의 가장 큰 오만일 수 있다"며 "가장 내밀한 이야기가 불특정 다수의 입에 오를지 말지를 선택할 권리 역시 아이에게 있다는 사실을 너무 쉽게 잊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고 일침했답니다.

 

가수 신씨, 수십억원대 美 원정도박..경찰 진술 확보에도 "모두 허위" 반박
-2026. 1. 29.

가수 겸 제작자 신모씨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수년간 원정도박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29일 밤 TV조선은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하면서 "경찰이 관련 진술을 확보했다"고 전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획사 회장을 맡고 있는 차모씨가 회사 특수관계인과 카카오톡 대화를 나눴다. 대화의 내용에는 소속 연예인이자 가수 출신 제작자였던 신모씨의 영문 이름과 함께 달러화 금액이 표기된 엑셀파일 촬영본이 포함됐으며, "본인이 대신 (돈을) 갚았다"고 언급하는 내용도 담겼다.

해당 엑셀파일은 2023년 8월부터 2025녀 1월 사이 미화 382만 달러, 우리 돈 54억 원이 기재된 내역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카지도 두 곳의 이름과 카지노 측이 VIP 고객에게 제공하는 단기신용대출인 '마커론'의 약자, ML 번호도 기재돼있다.

또한 취재진이 회사 관계자로부터 제출받은 전자항공권에는 카지노 신용대출이 이뤄진 시점을 전후해 연예인 신모씨와 기획사 사장 차모씨가 미국 로스엔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를 다녀간 내역도 포함돼있다.

이에 대해 매체는 "차씨는 신씨로부터 연예기획사 지분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그가 진 빚이 모두 도박 빚이었다는 걸 알게 됐다. 신씨가 공연 선급금 20억 원을 도박 자금으로 빼돌리는 바람에, 차씨가 대신 갚을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의혹을 받고 있는 신씨는 TV조선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업무차 방문한 적은 있지만 도박한 적은 없다. 증거로 제시된 카지노 대*금 내역도 모두 허위"라고 반박했답니다.

 

허경환, 배우 이세희 친언니와 소개팅 성사? "내 여자친구한테…"
-2026. 1. 28.

허경환이 배우 이세희의 친언니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습니다.

27일 방영된 JTBC '혼자는 못해' 3화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와 다양한 운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지는 개그맨 선배인 허경환에게 "세희가 언니가 많다"며 관심을 끌었다.

이어 이세희에게 "언니의 형부로 허경환, 전현무 중에 누가 더 괜찮냐"고 물어보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세희는 "너무 어렵다"며 대답을 못 했고 허경환은 "어렵다는 순간부터 듣고 싶지 않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이세희는 "저희 언니가 청순하게 예쁘다. 제가 언니 덕을 크게 봤다. '네가 걔 동생이라며? 잘해 줄게'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친언니를 언급했다.

이어 이세희가 언니의 사진을 공개하자 옆에서 사진을 본 전현무, 이수지는 친언니의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전현무가 "개예뻐"라고 거칠게 표현하자 허경환은 "개예뻐가 뭡니까. 내 여자친구한테"라고 화를 내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허경환은 이세희의 핸드폰을 건네받아 친언니의 얼굴을 자세히 살펴봤고 미소를 보였다.

허경환은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라며 이세희에게 "언니 입장도 있으니까 슬쩍 얘기해봐"라며 소개팅 주선을 부탁했다.

이세희는 "제가 언니한테 잘 얘기해보겠습니다"라고 답했다.

한편 허경환은 1981년생으로 올해 45살이다.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