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케이

국민의힘 홍문표 국회의원(지역구는 충남 예산·홍성, 4선)이 ‘대통령을 만들사람’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답니다.


홍문표 의원은 2021년 5월 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권통합과 더불어서, 정권교체를 위해 피 한방울 까지 다 쓰겠다는 결연한 각오로 당 대표에 도전하는 것이다”며 출마배경을 밝히면서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맞서 정의와 아울러서, 공정∙평등을 바로세우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살리기 위해 정말로 온몸을 던지겠다”며 당대표에 출사표를 던졌답니다.


홍문표 의원은 이어 “지난 2021년 4월7일 재보궐선거 승리는 정권교체를 완수하라는 국민의 진정한 명령”이라며 “자기 정치하지 않고 오로지 경쟁력 있는 대통령 후보만을 만드는데 정말로 헌신해 반드시 정권교체라는 과업을 이뤄 내겠다”고 사자후를 토해냈답니다.


홍문표 의원은 "차기 당대표는 야권을 통합할 수 있는 자질과 더불어서, 우리 스스로 강해지는 자강의 능력을 키워 수권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는 역량을 요구하고 있는 사람이다"며 ▲당을 아는 것과 아울러서, ▲조직을 알고 ▲정책을 알고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를 지휘한 경험과 역량이 있는 선거를 아는 자신이 차기 당대표 적임자임을 내세웠답니다.

또한, 홍 의원은 “이어서 반 문재인 전선 벨트를 만들어 야권 후보 모두를 입당시킨 뒤에, 야권 대통합 단일후보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며 “약해진 당의 정체성과 더불어서, 투쟁력, 정책개발 능력을 키워 확실한 수권정당의 비전을 제시하여 기득권을 철저하게 버리고 국민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답니ㅏ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