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임 남편 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김영임 나이 프로필
카테고리 없음2026. 1. 31. 13:26
시모에 말대꾸한 김영임..."남편 이상해가 때리려고 해 경찰 출동"
-2026. 1. 12
국악인 김영임(73)이 남편인 개그맨 이상해(81)가 시어머니 앞에서 자신을 때리려고 해 경찰 출동까지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욱하다 골로 갈 뻔했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임은 "남편과 매일 같이 이혼하고 싶다"며 "오래전부터 이혼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과 차를 타고 가다가 파출소에 내렸다. 나는 순진해서 따라 들어갔다. 경찰들이 왜 왔냐고 하더라. 우리 이혼하러 왔다고 하니까 거기가 초토화됐다. 여기 코미디 프로그램 아니라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영임은 이상해가 시도 때도 없이 화를 낸다고 토로했다.
김영임은 "화내는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이유가 없다. 나이 먹어서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런가보다 이해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 사소한 걸로 화를 낸다. '이것 좀 먹어봐요' 하면 '안 먹어' 이렇게 화를 낸다. '이 옷은 좀 아닌 것 같다'고 하면 '너나 잘 입어'라고 한다. 어떨 때는 옷 입고 나가는 게 가관이다. 아직도 자기가 청춘인 줄 안다. 내의를 입었는데 젖꼭지가 나오게 입는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초장에 잡아야 하는데 시부모를 모시고 살아서 어른들 앞에서 싸울 수도 없었다"고 덧붙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