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부인 서유선 아내 드라마
카테고리 없음2018. 10. 5. 18:34
영화배우 박해일은 연극배우 시절 관객이었던 아내와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는 앞서 영화 쇼케이스에서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고백했던 적이 있다고 하네요!
당시에 박해일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에 아내가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해서 내게 술을 많이 사줬다"라고 말하며 "그래서 아내에게 매혹돼 결혼에 골인했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박해일의 부인(아내 배우자)는 방송작가 서유선 씨로 KBS2 드라마 스페셜 '82년생 지훈이'를 집필한 바가 있습니다. 부인 회사 키 나이 등은 미공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