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케이

디아크는 SHOW ME THE MONEY 777의 최연소 지원자중 한명이며, 15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랩 실력을 보여주면서 차세대 래퍼 유망주로 뽑힙니다. 슈퍼비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슈퍼비의 크루인 벼락부자애들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던 바가 있죠!

 

중국에서 10년 넘게 살았다고 하며, 본명은 김우림이라고 합니다. 사운드클라우드 프로필을 보면 옌지에서 살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쇼미더머니 4화에서는 본인의 이기심으로 평가를 스스로 깎아먹었습니다. 팀 결정전 때 더 콰이엇은 이전 방송분부터 계속 팀 스타일에 맞는 래퍼들을 확보할 계획을 짜는 모습들을 보여주었고, 이 때문에 시즌 6때의 조우찬과 같은 경우를 염려해 디아크를 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심지어는 디아크에게 팀 결정전 직전에 "안 오셔도 돼요."라고 말하기까지 하였습니다 하지만 디아크는 그대로 더 콰이엇&창모 팀을 선택하였고, 이로 인해 이수린, 부현석 등의 신예들이 대거 탈락하는 결과가 발생하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