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케이

 탤런트 박상원이 딸 박지윤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기동민의 자녀인 기대명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자 질투를 했네요 ㅋㅋㅋ 과거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둥지탈출'에서 기대명은 일어나자마자 폭풍 푸시업을 했습니다.

 

이를 목격한 박지윤은 기대명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게 했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상원은 씁쓸해 합니다. 이에 기동민은 그의 눈치를 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ㅋㅋㅋ 한편 박상원의 부인 이름은 김수경이라는 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