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집 위치 제이쓴 아파트 한강뷰
카테고리 없음2020. 3. 27. 16:42
과거 방송에서 개그우먼 홍현희(나이 37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33) 부부의 새 집이 공개됐답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당시에 방송한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새로 살게 될 집을 공개했답니다. 해당 집 아파트 이름은 광진구 광장동 상록타워라고 합니다.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의 새 집은 전 집보다 평수가 넓었답니다. 탁 트인 거실, 햇빛이 잘 들어오는 안방 등이 눈에 띄었답니다. 창문을 통해 한강을 내려다 볼 수도 있었답니다. 홍현희는 ‘이사가는 곳이 24평이라고 들었던 상황이다’는 지인의 말에 “그렇다”며 “한강이 보인다”고 설명했답니다.
이어 “23층”이라며 “반대편 이웃사촌이 클라라”라고 말했답니다. 홍현희의 집에서 롯데월드타워가 보이기 때문에 가능한 장난이었답니다. 제이쓴은 새 집에 대해 “집에 욕조가 있었다. 그래서 너무 좋다”고 만족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