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문용현 아내 부인 고향 오주은 나이 와이프 배우자
보이스트롯'에서 문용현이 박광현을 꺾고 1:1 데스매치에서 승리했답니다. 2020년 8월 2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서는 3라운드 1:1데스매치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던 것입니다.
이날 1:1 데스매치 첫 무대를 장식한 사람은 박광현과 문용현. 박광현은 '여자의 일생', 문용현은 아버지가 즐겨 부르시던 '일편단심 민들레야'를 열창했답니다. 혜은이는 "오늘 박광현 씨가 긴장하셔서 그런지 고음처리가 불안정했던 상황이다.
문용현 씨도 안정적이었지만 후렴으로 갈수록 박자가 뒤로 밀렸던 것 같다. 감정이 격해져서 생긴 실수인 것 같다"며 감상평을 남겼답니다. 결국, 데스매치의 승자는 문용현이 차지했답니다.
** 문용현 와이프 배우자는 누구?
지난 2018년 초에 오주은 소속사 디에이와이 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오주은이 30일 낮 1시 경에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서 3.35㎏ 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답니다. 당시에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정을 취하고 있었답니다.
오주은은 출산 직후 소속사를 통해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건강한 둘째가 태어났던 상황입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빨리 회복하는 대로 좋은 작품으로 다시금 복귀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답니다. 지난 2012년 개그맨 겸 뮤지컬 배우 문용현과 백년가약을 맺은 오주은은 슬하에 딸 문희수 양을 두고 있답니다. 이어 둘째를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답니다.
참고로 오주은은 지난해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별별 며느리'에서 엉뚱하지만 매력적인 미용실 처녀 오미자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답니다.